부뚜막솥뚜껑생삼겹살 4호점의 익숙한 정성이 좋았어
주말 저녁 남양주 진접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삼겹살이 당겨 부뚜막솥뚜껑생삼겹살 4호점에 들렀습니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190번길 24-9 1층을 목적지로 잡았고, 이날은 여러 메뉴를 조금씩 맛보기보다 삼겹살을 제대로 구워 먹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솥뚜껑 위에 고기를 올리자 넓은 판에서 열이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운데로 모입니다. 처음에는 허기가 커서 빨리 잘라 먹고 싶었지만 한쪽 면에 색이 충분히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괜히 '첫 판부터 서두르면 아깝겠다' 싶었습니다. 노릇하게 익은 한 점을 집어 먹으니 살코기의 씹는 질감 뒤로 지방 부분이 부드럽게 이어졌고, 뜨거울 때 바로 먹는 맛이 확실히 살아납니다. 예상보다 솥뚜껑 위에서 고기가 익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일행과 이야기하다가 고기를 뒤집고 다시 대화를 이어가는 흐름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진접에서 여유 있게 삼겹살을 구워 먹고 싶었던 이날 저녁과 잘 맞았습니다. 1. 골목 들어서며 간판을 살폈습니다 부뚜막솥뚜껑생삼겹살 4호점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190번길 24-9 1층 주소를 기준으로 찾아갔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상호만 기억하지 않고 도로명 주소까지 저장한 뒤 이동했습니다. 목적지에 가까워지고 나서는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속 보는 것보다 주변 1층을 살피면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처음에는 골목을 조금 더 들어가야 하나 싶었는데 주소를 다시 확인하면서 위치를 잡았습니다. 혼자 '이럴 때는 마지막 번지까지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량으로 움직인다면 저녁 시간에는 주차 위치를 찾는 시간까지 감안해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주차 가능 공간과 이용 방법은 방문하는 시점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행이 따로 온다면 해밀예당1로190번길 24-9를 그대로 공유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사 후 다른 장소로 이동할 예정이라면 들어올 때 큰길로 나가...